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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산 것/사고

뱃지들

by 스프링캣 2018. 9. 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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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듀2 교복 뱃지 끈리본 @101uniformbadge

정말 사고 싶었던 건 가쿠란 교복이었지만 품절이라 살 수 없었다. 얘는 원가 양도(6,000원) 받은 끈리본 교복.

이 나이 먹어서 예능 보다가 울게 될 줄 몰랐었는데... 그것도 이젠 다 웃으며 얘기할 수 있다. 




탄생화뱃지 101 중 민현 뱃지(7,500원) @PDONO1

색감도 마음에 들고 얼굴선을 잘 살린 것도 아주 좋다고 생각해서 구입.




스타로드 뱃지 (가격 생각 안 남.) @dalook_bg

캐릭터의 성격이 잘 보이는 뱃지라고 생각해서 바로 샀고, 매우 만족함.




리틀 포레스트 혜원 뱃지 @myLittle_badge

가격은 기억 안 남. 영화를 보면서 어떻게 살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다. 결국 기억에 남은 건 음식들이지만서도...




방콕에서 산 핀뱃지(2개에 99바트).

여행자의 눈으로 본 방콕이란 점에서 공감 만 퍼센트!




뱃지는 아니지만, 방콕에서 사 온 스타벅스 키링도 한 컷 넣어야지. 

에어팟 케이스에 달고 다니려고 사긴 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더 잘 어울려서 너무너무 만족스럽다!



그나저나 햇빛이 넘 좋아서 뱃지사진 많이 찍었는데... 다 어디 간 걸까? 

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사진 찍어둬야겠다!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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